생각했던거 보다 좋았고 따뜻한물이 진짜 잘나와서 좋았네요 아침일찍비행기가 있어서 조식은 못먹어봤지만 나중에 또 간다면 먹으러구요 ^^ 5층에 냉장고도 있어서 구매한물품 냉장보관도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침구류가살짝 눅눅한 부분이 잇어서 그거 빼고는 다 좋았네요 ^^

무지 친절해요~ 감사합니다

룸에서 냄새가 쫌났어요

침대마다 일인용 전기장판이 있어서 띠뜻하게 잘 잤어요.. 수건도 2개라 좋았어요

11시가 넘었는데 복도에서 떠드는 다른 방 투숙객 때문에 자다가 깨사 한동안 못잤네요.. 다른 투숙객을 위해 조용히 시켜줬음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버스 정류장과 매우 가까움. 동문시장이 있어 제주 특산품 구입을 저렴하게 할 수 있음

침대가 불안함? 도로 근방으로 차량 소리가 들림

전기 장판도 따듯했고 위치도 가까워서 좋아요 가격도 싸고요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도 적어서 조용했어요 조식으로 토스트와 계란후라이도 자유롭게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화장실이 약간 냄새나요

깨끗했어요 침대에 전기장판도 깔려있었구요....

아무래도 제주 번화가에 있어서 그런지 주차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주인분 너무 좋고, 조식(토스트) 제공이 잘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친절한 사장님. 깔끔한 내부. 편안한 와이파이, 침대, 침실 등 참 좋았습니다.

위치

침대 시설(너무 삐걱거림), 천장에 곰팡이가 있는 곳은 고쳐야 할듯

위치가 동문시장 바로 맞은편에 있으며 공항과도 근접해서 첫날이나 마지막에 묵는 여행자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조식도 적당하며 편안하게 셀프로 이용하게끔 따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 전날에 확인 전화 주시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의 청결도나 시설이 조금 열악하며 사진보다 낙후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식때 식빵에 발라먹는 잼이 한종류 밖에 없어서 여러 사람이 사용하기 불편하니, 버터등이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전까지 계속 괜찮다가 마지막날에 옐로우에 머물렀을때 모기에 많이 물렸어요 ㅠ_ㅠ

위치가 완벽합니다. 버스도 많고, 시장도 가까워서 아침에 걸어가서 쇼핑하고 돌아와 버스타고 공항갈 수 있어요. 친절하고 청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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